신소재공학전공은 운영위원회, 신소재공학과 학생회 집행부, 학년별 두 명의 과대표와 세 개의 학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운영위원회는 신소재공학전공 학생회장, 부학생회장으로 구성되며 학생회비 예산 편성, 제반사업 및 집행부 업무 검토 등을 논의, 의결합니다.
신소재공학전공 학생회는 학생회장, 부학생회장, 총무, 기획부, 홍보부, 복지부로 이루어져있으며, 학생들의 소통과 복지를 위하여 각종 행사 주최, 진행 및 복지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학과 M.T, 체육대회, 간식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학회명 | 학회성격 | 소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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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구니 | 농구 |
“바구니”는 신소재공학전공의 농구 학회입니다. 신입생 체육대회, 공대리그 등의 학교 농구 대회에 출전하고 정기적으로 농구 연습에 참여합니다. 농구 외에 다른 운동들도 팀을 이뤄 연습하고 대회에 출전하며, 출전하지 않는다 해도 한 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기 때문에 농구를 못한다, 잘 모른다고 해도 바구니가 되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운동 외에도 “바구니”만의 즐거운 학교를 위해 크게는 매 학기 개강 및 종강 바구니 MT, 작게는 동기 MT와 학번 MT 등 많은 MT가 진행되고 바구니 체육대회와 정기모임 등 바구니가 다같이 화합할 수 있는 여러 행사들이 진행됩니다. |
스틸러스 | 축구 |
“스틸러스”는 20년이상의 전통이 있는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전공 축구학회입니다. 오래된 전통 만큼 와우컵 우승 2회, 준우승 2회, 공대리그 우승 2회, 준우승 2회 등 여러 수상 경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. 축구를 좋아하는 신입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스틸러스는 1학기 MT, 와우컵, 졸업생과 함께하는 오비전, 공대리그와 같은 행사들과, 그 외에도 개강파티, 종강파티 등 선후배간 많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행사들을 진행합니다. 따라서 축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원하고,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으신 신입생분들도 스틸러스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. |
블루위너스 | 야구 |
“블루위너스”는 2008년 창설된 신소재공학전공 야구 학회입니다. “블루위너스”팀에 들어가면 한달에 한두 번씩 정기연습을 하고 각종 대회를 나가 시합을 뛸 수 있습니다. 교내 야구학회가 두개 뿐이라 현재는 사회인야구리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야구에 관심이 있는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!! 블루위너스에서는 야구에 관심이 없더라도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고, 많은 선배들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. 개강 후 처음 만나는 개강총회, 선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대면식, 블루MT 및 프로야구 관람 등 이외에도 많은 행사들이 있습니다. |